“Share the love” 프로젝트는 갈등과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의 삶의 재건을 돕기 위해 사다함 세브나 재단에 의해 시작됐습니다. 이 행사에는 한국, 인도, 스리랑카의 세계적 수준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는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Share the love’는 평범한 기금 모금 프로젝트가 아닌, 많은 분들의 아름답고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특별한 프로젝트입니다. 모든 수익금은 부모들도 포기했던,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자격이 있는 어린아이들에게 전달됩니다.

오아미
“바네사 메이의 열정적인 선율과, 비욘세의 무대 침착함은 저에게 영감을 줍니다. 제 연주로 모든 분들께 청각적 즐거움뿐만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도 드리고 싶어요."

주스리랑카 대한민국 대사 최종문
‘Share the Love’ 콘서트의 큰 성공을 기원하며 사다함 세브나 재단의 앞으로의 프로그램들을 위해 제 따뜻한 격려와 소망을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테러 혼란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북부와 동부 지방에 사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삶에 자유와 새 희망을 꽃피우길 간절히 바라며 이 아이들을 위한 “Share the Love” 콘서트의 큰 성공을 기원합니다.

Hi THE SOCIETY MAGAZIN (Series 9 Volume 2 2011)